경계하면 보라색 다리를 굳게 닫아 버린다.
| Scientific name | Coenobita purpureus |
| English name | Coenobita purpureus |
| Japanese name | 紫陸宿借 |
| Class | Malacostraca |
| Order | Decapoda |
| Family | Coenobitidae |
| Genus | Coenobita |
| Species | purpureus |
| Full length | 약 10cm 정도 |
| Distribution | 오가사와라 제도, 가고시마 이남. |
몸 색깔은 보라색이며, 주로 고둥 등의 껍데기를 숙주로 이용한다.
열대 해안이나 바다 근처의 숲에 서식하며,
어패류의 살이나 식물 등 무엇이든 먹는다.
5월부터 8월경에 번식기를 맞아 물가에서 산란한다. 유생은 한 번 바다 속에서 플랑크톤 생활을 한 후, 고둥 껍데기를 찾아 상륙한다. 탈피를 반복하여 커지며, 25년 이상의 수명을 가진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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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안에 물을 저장하여 건조를 막고 있으며, 수분 보충을 하기 위해 해안 근처에서 생활한다. 나무에 오르는 것도 잘한다. 위험을 느끼면 껍데기 속에 들어가 다리를 굳게 닫거나, 껍데기를 다리로 긁어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위협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뭍집게의 일종.
오가사와라 제도 치치지마, 오미나토 해안에서 발견했다. 해안까지 이어지는 숲 속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서 덤불 속을 찾아보니, 걷고 있는 무라사키오카야도카리를 발견했다. 모래사장까지 쫓아가 자세히 관찰하려 했지만, 경계하며 껍데기 속에 틀어박혀 버렸다. 10분 정도 조용히 있자 닫았던 다리를 조금만 열었다.
해안 부근의 숲 속에는 어느 정도 뭍집게가 있는 듯, 조용히 있자 '파키파키'하고 땅을 기어 다니는 소리가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