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등의 나무 열매를 땅속에 묻어 '저장'한다.
| Scientific name | Sciurus lis |
| English name | Japanese squirrel |
| Japanese name | 日本栗鼠 |
| Class | Mammalia |
| Order | Rodentia |
| Family | Sciuridae |
| Genus | Sciurus |
| Species | lis |
| Full length | 16-22cm 정도 |
| Distribution | 혼슈, 시코쿠, 규슈 |
갈색 또는 붉은색을 띤 갈색 다람쥐.
귀가 크고 겨울이 되면 귀 끝에 털이 자라난다.
일본 다람쥐는 청서와 매우 흡사하다. 일본 다람쥐의 배면은 흰색이지만, 청서는 갈색을 띤다. 청서가 몸길이도 약간 더 크고 40cm를 넘는 경우도 있다.
혼슈에서 규슈까지의 침엽수림에 서식한다.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 새싹 외에 버섯이나 절지동물 등도 먹는 잡식성이다.
겨울잠을 자지 않고 일 년 내내 활동한다. 3-5년 정도 살며, 1년에 1-2회 봄에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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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아침과 밤에 활동한다. 밤에는 둥지에서 쉰다. 재빠르게 움직이며, 위험을 감지하면 경계음을 내어 위협한다. 10헥타르 정도의 행동권 내에서 생활하며, 암컷끼리의 행동권이 중복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을 대비하여 먹이를 땅속이나 가지 사이에 '저장'한다. 단단한 호두 껍질을 앞니로 능숙하게 깨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우나 맹금류가 천적이지만, 최근에는 서식지의 숲이 감소하여 서식 수가 감소하고 있다. 주코쿠 지방이나 규슈 지방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노카시라 은사 공원 내의 자연문화원 '다람쥐 오솔길'에 들어가면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먹이터에서 먹이터로 이동할 때 사람 앞을 가로질러 지나가기도 한다. 새집 안에는 5마리나 되는 다람쥐가 들어 있어 둥근 입구에서 얼굴을 내미는 모습이 인기가 있다. '다람쥐 오솔길' 입구는 이중문으로 되어 있어 도망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