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의 쇠오리

가타쿠라 성터 공원에서 유도노 강까지 평소의 코스를 산책했습니다. 기온이 매우 낮아 새들도 추워 보였습니다.

올해 마지막 관찰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금방 모습을 감추는 쇠오리도 오늘은 웅크리고 꼼짝 않고 있었습니다.

딱새

강가의 옆 가지에 수컷이 있었습니다.

울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울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밭의 밭종다리

가타쿠라 성터 공원 위의 밭에 올해도 밭종다리가 와 있었습니다.

십여 마리가 밭의 땅바닥을 걸으면서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십여 마리가 밭의 땅바닥을 걸으면서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개똥지빠귀

여기저기서 개똥지빠귀가 울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가지에 앉았습니다.
가까운 가지에 앉았습니다.
땅에 내려와 이쪽을 보고 있습니다.
땅에 내려와 이쪽을 보고 있습니다.
경계심이 옅습니다.
경계심이 옅습니다.

동박새

개똥지빠귀를 보고 있자니 바로 옆 덤불에서 동박새가 나왔습니다. 투샷이 되었습니다.

개똥지빠귀는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개똥지빠귀는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고방오리 수컷

유도노 강에서는 많은 고방오리가 먹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선명한 초록색입니다.
선명한 초록색입니다.

찌르레기

강가의 초원에서 찌르레기가 있었습니다.

여러 마리가 먹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여러 마리가 먹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쇠오리

유도노 강에 살고 있는 쇠오리를 관찰했습니다. 평소에는 금방 덤불 쪽으로 모습을 감춰버리는데, 오늘은 추워서인지 수면에서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비둘기 정도 크기입니다.
비둘기 정도 크기입니다.
이따금 물속을 보고 있었습니다.
이따금 물속을 보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휙 꺾어 위를 보았습니다.
고개를 휙 꺾어 위를 보았습니다.
목을 움츠리고 추워 보입니다.
목을 움츠리고 추워 보입니다.

물총새

물총새도 오늘은 추워 보였습니다.

평소보다 부풀어 있습니다.
평소보다 부풀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