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부기와 쇠뜸부기가 자주 나왔다.
날씨가 좋은 날이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새를 볼 수 있었다. 특히 뜸부기와 쇠뜸부기가 여러 번 모습을 드러냈다.
가미가와라 댐에 꼬마물떼새가 여러 마리 있었다.
검은머리흰죽지도 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떠 있었다. 그 중 한 마리는 경계심이 옅어 둑 근처까지 다가왔다.
물가에는 많은 고방오리와 물닭이 있었다. 댐에서 먹이를 찾는 개체도 많았다.
알락오리는 고방오리보다 수십 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느긋하게 있었다. 조금 경계심이 강한 편이다.
물가 주변이 이 딱새 수컷의 영역인 것 같다.
쇠뜸부기가 블록 그림자에서 나왔다. 이 날은 낮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
수면 근처의 가지에 휘파람새가 앉았다.
저녁에 같은 물가에 가니 뜸부기가 걸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