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새가 와 있었습니다.
눈 온 다음 날이었습니다. 따뜻해서 그런지 새들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성터 공원 계단에 청호반새가 나왔습니다.
밭 옆에서 오목눈이 떼가 나타났습니다.
눈이 얇게 쌓인 밭에 개똥지빠귀가 있었습니다.
낮은 가지에 때까치가 앉았습니다.
항상 콩새가 나오는 곳에 멧새가 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