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불 속에서 날카롭게 울고 있다.
| Scientific name | Emberiza spodocephala |
| English name | Black-faced Bunting |
| Japanese name | 青鵐 |
| Class | Aves |
| Order | Passeriformes |
| Family | Emberizidae |
| Genus | Emberiza |
| Species | spodocephala |
| Full length | 16cm |
| Distribution | 일본 전국에서 볼 수 있다. |
참새보다 조금 큰 멧새과의 새. 몸 전체가 갈색이고 배의 노란색이 눈에 띈다.
머리 색깔은 암컷과 수컷이 다르다. 짧고 힘센 부리는 납색과 살색. 홍채는 검은색.
등은 갈색과 흑갈색의 얼룩무늬로 덤불에 잘 어울린다. 몸의 배면은 흰색과 노란색의 중간색이며 턱밑에 갈색 무늬가 있다.
꼬리 깃털은 갈색. 다리는 살색으로 가늘다.
멧새와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다. 감각적인 구별법으로는 검은머리촉새의 인상은 '노란색'이고 멧새는 '갈색'이다.
암컷보다 전체적으로 선명하고 황록색으로 보인다. 색감도 더해져 얼굴 생김새는 조금 날카로운 인상.
머리 부분이 녹색에서 올리브색. 눈 주변이 가면처럼 검다.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덤불 속에 있으면 구별하기 어려우므로 튀어나오는 것을 관찰하여 구별한다. 머리 꼭대기 깃털이 약간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배의 노란색은 암컷에 비해 선명하다.
수컷보다 옅은 색으로 얼굴 생김새도 온화하고 어려 보인다.
머리 부분은 갈색으로 눈 주위까지 한결같다.
배의 노란색도 수컷에 비하면 옅다.
지저귐은 멧새처럼 높은 소리로 '치리리리'라는 구절을 연주한다. 땅울림은 작은 소리로 '칫칫'하고 울지만 작은 소리이므로 덤불 속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놓쳐 버린다.
숲이나 하천 부지 등의 덤불에 서식한다.
지상 부근을 돌아다니며 식물의 씨앗이나 곤충을 먹는다.
초여름에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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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personata'는 '가면을 쓴'을 의미하며 수컷 얼굴 주변의 검은 무늬에서 유래한다. 영어 이름 'Masked Bunting'도 마찬가지로 '가면(Mask)을 쓴'이라는 의미이다. 일본 이름 '아오(アオ)'는 '푸른색(青)'이지만 이는 옛날 일본의 색채에서 말하는 '푸른색(青)'이 녹색을 가리키던 데서 비롯된다.
하치오지시 가타쿠라 성터 공원에서 촬영했다. 위쪽 광장 옆 풀숲에서 작은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를 내지 않도록 천천히 길을 걷고 있자 풀숲에서 암컷이 튀어나와 보이는 곳에 멈춰서서 관찰할 수 있었다. 나보다 머리 위를 경계하고 있었다. 근처가 떼까치의 영역인 듯 신경질적으로 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
덤불 속에 어울리는 색을 하고 있어서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모습을 볼 수 없다. 그래서 가끔 볼 수 있으면 기쁘다.
마찬가지로 가타쿠라 성터 공원에서 검은머리촉새를 발견했다. 1마리의 수컷이 땅을 걸어 다니며 채이하고 있었다. 사람이 다니는 길 근처이긴 했지만 사이에 나무가 있어서인지 조금 경계를 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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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수컷입니다.
암컷이 억새를 먹고 있었습니다.